
2025.04.03그냥 돌아다닌 하루를 찍어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할려고 세비야에 온게아니라지브롤터가고모로코 넘어가기 위해 스페인에 온거라서...크게 무언가를 하지 않았던 세비야첫째날엔 도착해서 바로 자버리고두번째날 일어나서 좀 돌아댕겼습니다.스페인 세비야 부동산 찍어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자주 찍는듯싶댜플라멩고의 고장답게플라멩고 옷과 장신구들을 판매하는 곳을 볼 수있었습니다 ㅋㅋㅋ누가봐도 나 세비야야.jpg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소앞에 있던 유명한 건물같은데...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나무 100년된 나무라고한댜이사벨 2세다리 건너는데오리한테 밥주는 할아부지 계셨는데너무 보기 좋았다.이쁘게 떼어서 주시다가막판엔 막 부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맑은 날을 볼 수 없었던 세비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