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8
투라란 리스본 첫째날은 거의
아무것도 안한 듯싶다
마트가서 물가 좀 구경하다가 숙소와서 그냥 쉰거같음
인천공항에서 충전기가 망가진걸 안 1인...
당연히 충전기가 될줄 알고 그냥 가져온 내 잘못이긴하닼ㅋㅋㅋㅋㅋ
무튼...
공항에선 30유로씩했는데
숙소가는길 지하철 환승하는데 휴대폰 가게가 있어서
물어보는데
15유로짜리 10유로에 준다고했다
개이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겟
ㅋㅋㅋㅋㅋㅋㅋ
3.31
근데 여기 3일뒤에 지나가다 보니 망해뜸....
그래서 싸게주신건가ㅠㅠㅠㅠ
숙소 앞 풍경
그냥 이쁘다
날씨가 진짜 선선하고 건조하니 완전 내스타일이었음
사람들이 종종 여기 자전거길을 뛰었다.
여기 완전 러닝하기 좋은 코스인걸 촵!
알고 떠나기 전날에 한바탕 뛰었음
https://maps.app.goo.gl/gXPvrMYUQW9w38TN6
숙소는 공항 도착해서 픽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본 시내에선 2정거장 떨어져있긴한데
여기는 언덕이 없어서
완전 좋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숙소 정하길 잘한듯싶다
숙소 뷰다
이쁘지 않나융
ㅋㅋㅋㅋㅋㅋ
그냥 날씨가 좋아서
다 이뻐보였던 듯 싶다
숙소 앞 풍경
그냥 이쁘다
날씨가 진짜 선선하고 건조하니 완전 내스타일이었음
사람들이 종종 여기 자전거길을 뛰었다.
여기 완전 러닝하기 좋은 코스인걸 촵!
알고 떠나기 전날에 한바탕 뛰었음
그사진은 마지막에!
숙소 앞에 중국분들이 하는 과일 가게가 있었는데
현금만 받았다
현금 유로 뽑기 싫었던 1인...
결국엔 뽑았지만ㅋㅋㅋㅋㅋㅋ
현금은 가지고 다니는게 좋은거같긴함
혹시나 하는 상황에
먼가 과일 가게 지나가면 색감이 이뻐서
사진찍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 근처에
유럽 1유로 샵이 많았다
유럽식 다이소인가봉가
자전거가
유럽사람들 키사이즈에 맞춰서 나와서 그런가
진짜 컸다
ㅋㅋㅋㅋㅋㅋㅋ
키가 160 안되는 1인인데
허리 까지 오는거같은데......
예전에 북유럽에서 자전거 빌리는데
혼자 못올라가서
턱위에 올라가야만 탈 수 있었던 기억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언덕길은 언덕길도 아니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 나가면 진짜 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 들렸다가 숙소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 이뻤다
봄 한가득 담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널 대표사진으로 하겠으
그리고 먼가 밖을 잘 안나갔다고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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